신생아부터 생후 2개월 무렵까지 생활 리듬이 안정되지 않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자고 있던 아기도 생후 3개월을 지나면서 점점 생활 리듬이 갖추어진다. 밤낮의 구별이 되기 시작한다. 이번에는 생후 3개월 된 아기의 생활 리듬에 대해 설명해 보려 합니다.
생후 3개월 무렵이 되면 밤낮의 구별이 오기 때문에 생활 리듬가 될 수 있도록 아기의 하루 생활을 조정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 리듬이 정돈하여 밤이 되면 아기는 자연스럽게 자게 된다면, 아빠 엄마의 부담도 줄어들 것이다. 생활 리듬을 정돈하기 위해서 주의해야 할 2가지 점이다.
밖이 밝은 시간대는 커튼을 열어 방안도 밝게 해 두자. 하루 종일 집에 있으면 상황에 따라 방이 어두워 질 수 있지만, 생활 리듬을 정돈하기 위하여 전기를 켜서 밝게 해 두는 것이 좋다. 또한 늦어도 밤 21시에는 잠을 목표로 20시경부터 방을 점점 어둡게 가면 자고 쉬운 환경을 만들 수있다.
목욕은 자기 1~1시간 전에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것이 좋다. 성인이 조금 미지근하게 느낄 정도의 온도로 설정하면 된다.
생후 3개월 1일 생활 예시.
7시 기상
9시 수유
10시 산책 → 낮잠
13시 낮잠
14시 수유
16시 낮잠
18시 수유
19시 목욕
20시 취침
24시 수유
3시 수유
아침 6~7시간 무렵에는 일으켜 밖이 밝다는 것을 이해시켜 주자. 이 시기는 아침 점심 저녁 3회 정도 낮잠을 자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시간이 늦은 낮잠 시간도 늦어지고 또한 밤 잠자는 시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낮에는 나가서 산책을하는 시간을 마련하면 생활 리듬이 붙기 쉬워 지므로 기온이 적절한 시간에 외출하는 것이 추천이다. 밤 20시경에 방을 어둡게 하고 조용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 협력해 보자.
생후 3개월 이상 기상 시간은 6~7시이다. 앞서 언급했지만 아침에 일어날 시간이 늦은 낮잠도 늦어지고 밤에 잠 시간에 울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후 3개월 생활 리듬이 갖추어 오는 시기이지만, 수유 간격은 아직까지 일정하지 않는 아기도 많기 때문에, 매일 시간표를 결정하는 것은 어렵다.
아기가 완전히 젖 또는 혼합하거나 전체 우유 또는도 생활 리듬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우유 것이 소화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수유 간격이 넓어질 경향이 있는 것이다. 야간 수유가있는 경우 엄마의 체력 기력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상 시간을 정확하게 결정하는 것은 어렵다. 아기 수면의 모습을 보면서 점점 6~7시에 일어나도록 조정해 나가면 좋을 것이다.
생후 3개월이면 자기 시간 이상 시간은 20~21시경이다. 아기 목욕은 졸업, 아빠와 엄마와 함께 목욕하는 시기가 된다.
생활 리듬은 점점 어른이 되어지기 때문에 함께 목욕을 함께 이불에 들어가도록 하면 생활 리듬이 붙기 쉽다.
3~4시간에 한 번 정도 낮잠을 자게 하는 생활 리듬이 되기 때문에 자는 시간부터 역산하여 마지막 낮잠을 늦게 자게 되기 때문에 목욕 시간을 앞당기거나 함께 놀거나 잠 시간을 조정하는 것이 좋다.
생후 3개월의 생활 리듬과 하루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지만 생활 리듬을 정돈하기 위하여는 산책도 중요하다. 아기의 오감을 자극하고, 적당히 피로하게 해 준다. 유모차와 포옹 기분 좋은 흔들림이 졸음을 초대하고 산책 후에는 푹 낮잠을 자게 해 주는 것이다. 또한 엄마도 쉴 수 있는 시간이 된다. 온화한 아침에 30분 정도를 산책 시간에 맞추고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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