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제대로 알고 먹자~ 당근 파헤치기!!

김밥을 쌀 때도, 볶음밥을 만들 때도, 각종 요리에 빠짐 없이 들어가는 재료가 있죠.

바로 당근입니다~ 당근당근당근당근!!!!!

당근이 몸에 좋다는 건 누구나 알고 계시겠지만 좀더 정확히 어디에 좋은지 

어떤 성분이 있는지 알고 먹는 게 좋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당근을 파헤쳐 보려고 합니다~!!!!!!!

 

 

우선 당근은 카로틴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당근에는 카로틴이라는 이름의 유래가 된만큼 인삼에 많은 카로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β- 타카로텐 항 발암 작용과 면역 부활 작용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외에도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환되어 머리의 건강과 시력 유지, 점막과 피부의 건강 유지, 그리고 목이나 폐 등 호흡기 계통을 보호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기름과 궁합이 좋고, 튀김이나 기름 튀김, 버터 볶음 등과 같이 함께 섭취함으로써 비타민 A의 효과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서양계의 오렌지 카로틴, 긴토키 인삼 등의 붉은 색은 리코펜이라고하는 색소입니다. 이것은 카로틴의 일종이긴 합니다만, β- 카로틴과는 달리 비타민A는 변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리코펜 자체가 활성 산소를 줄이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β- 카로틴과 비타민 E보다 몇 배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당근은 껍질 부분에 영양 성분이 담겨 있습니다. 껍질을 벗긴 것보다 피부가 달린 물건이 더 카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당근은 미나리과 당근 속의 뿌리와 잎을 식용으로하는 채소로 일반적으로 당근라고하면 뿌리 쪽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녹황색 채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근이라고하면, 아이뿐만 아니라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옛날에 비하면 그 독특한 향기도 약해져 먹기 좋게 되었습니다. 

 

당근의 원산지는 중동의 아프가니스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거기에서 유럽에 전해진 서양 계와 중국 등 아시아에 전해진 동양계으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서양계의 5촌 당근과 동양계의 긴토키 인삼이 있습니다.

선한 것에는 때때로 잎이 있지만 그것을 버리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당근잎 부분에도 영양이 듬뿍 들어 있다는 사실!!!! 맛도 있고 영양가도 높기 때문에 버리지 말고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재료 당근!! 열을 가해도 영양 손상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조리법으로 우리 가족 건강한 밥상에 올려두어도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