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샐러드에도, 볶음요리에도 다양한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양상추.

하지만 먹다 보면 나중에는 신선도가 떨어져 버리는 경우가 많다. 신선한 양상추의 유통기한은 얼마나 되는지, 잘 저장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신선한 양상추를 선택하는 방법
· 신선한 양상추의 판별
밭에서 갓 수확 한 상추는 단면에서 유백색 쓴 액체가 나온다. 외부 잎을 뜯어 때 심지 근처에서이 하얀 도로리 액체가 나오는 상추는 매우 신선한 셈이다.
다른 점은 우선 심에 주목하자. 심지는 동전 정도의 크기로 단면이 하얀 것이 좋다. 심지가 적갈색으로 변색 상추는 수확 시간이 지나고 있다는 증거이다.
또한 느낌이 가벼운 것을 선택하자.  무겁게 느껴지는 상추는 쓴맛이 잎이 굳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잎이 싱싱하고 탄력과 윤기가있는 것도 물론 신선한 증거 다.
양상치 보존
상추는 수분 함량이 많기 때문에 오래 보존하는 야채가 아니다. 신선도가 떨어지는 쓴맛이 강해지므로 빨리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상추는 자르거나 뜯어하거나보다 원래의 상태로 저장하는 것이 오래간다. 건조하지 않도록 비닐 봉지나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 야채실에 저장된 경우 1주일 정도 보관 가능하다. 
명확한 유통 기한이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보존 상태가 좋다면 2주 정도 가질 수도 있지만,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다.  

2. 양상추 저장 방법의 기본

신선한 상태로 보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신선함이 생명인 상추. 우선 건조하지 않는 것이 제일이다. 즉시 사용하지 않는다면, 가장 바깥의 큰 잎은 남겨 두는 편이 좋다. 적신 신문지나 키친 페이퍼에 구슬 그대로의 상추를 부드럽게 감싸고 비닐 봉투에 넣는 것이 기본 저장 방법이다. 지퍼 저장 부대도 밀폐율이 높기 때문에 큰 것이 있으면 추천이다. 저장 온도로는 냉장고의 야채실이 적정 온도이다. 한겨울 이외는 상온에서의 저장은 피하자.
· 응어리를 뺀다
심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다. 따라서 응어리를 빼 버리는 것이 신선한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있다. 응어리를 뺀 후에는 단면에서 건조하지 않도록 적신 키친 페이퍼를 말아 싸서 좋다.
응어리를 뺄 때는 심지를 힘껏 엄지 손가락으로 누르고 비틀 듯이 빼면 심지만 뺄 수 있다. 상추는 금속과 반응하여 산화가 태동 때문에 응어리를 뺀 다음에도 칼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구슬의 상태
상추를 끈 경우 단면에서 건조가 진행되거나 산화되어 변색하기 때문에 보존 기간은 짧아진다. 잘라 양상추를 살 경우도 마찬가지다. 사용할 때는 겉잎부터 차례로 사용하는 것이 오래 저장할 수있다.

 

3. 양상추를 냉동 보관하는 방법

신선한  상태로 먹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만 남아 버린 경우 냉동 저장하는 것이 좋다.

상추는 원래 수분이 많은 야채이므로 냉동에 적합하지 않은 재료이다. 삶의 때와 달리 씹히는 감이 없어 굳게 근육스럽게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물이나 볶음 등의 가열 요리에 이용할 수있다.
또한 상추는 잘라 비닐 봉지에 넣어 냉동 보관하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있어 편리하다. 저장 기간은 약 2주이다.

저장시 양상추를 세로로 반 또는 크게 큼직하게 잘라하여 지퍼 봉투에 넣어 냉동실에 넣자. 최대한 공기를 빼면서 지퍼를 닫는 것이 잘 저장하는 요령이다.

조리 할 때는 냉동 상태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해동 후 조리하면 수분이 나와 끈적끈적하고 색깔이 나빠지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4. 상추 가루를 사용하여 저장하는 방법

양상추를 통째로 구입하면 좀처럼 한번에 다 사용하지 못한다. 게다가 양상추는 오래 보존하지 않기 때문에 대량으로 구입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밀가루를 사용하면  안전하게 오래시킬 수있는 것이다. 

 

어떻게 밀가루를 사용하여 상추를 저장하는 것일까? 이제 밀가루를 사용한 양상추의 저장 방법을 소개한다.

첫째, 양상추 응어리를 칼로 조금 잘라 단면에 밀가루를 묻힌다. 그리고 상추를 비닐 봉지에 넣고 단단히 묶어 야채실에 보관하자. 이 때 응어리를 아래로하는 것이 상추의 신선도를 오래하는 요령이다. 단지 이것만으로 양상추를 좋은 상태로 보존이 될 것이다.

이것만으로 상추의 저장성이 좋아지는 이유는 밀가루 상추에서 수분이 빠져 나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잎은 외부에서 뜯어 사용해 가면 약 3주 동안 저장할 수있는 것이다. 이렇게하면 구입 후 날짜가 지나고 있어도 신선한 상태에서 조리할 수 있다. 

덧붙여서, 상추 아무것도하지 않은 채 야채실에 저장된 경우와 밀가루를 사용하여 저장 한 경우와, 1주일 후의 상태를 비교해 보면, 아무것도 하지 상추 겉잎은 신선도가 손실되어 버린다.  즉 저장방법에 따라 1주일 정도의 차이가 나게 된다. 


5. 양상추를 가열하여 저장하는 방법

상추를 가열 한 후 저장하면 조리 한 것을 냉장고 또는 냉동실에 저장할 수있다. 냉장고의 경우는 대략 4~5 일, 냉동고 경우 1개월 정도 저장이 가능하다. 

냉동실에 저장한 양상추는 볶음 요리나 찜, 조림 요리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볶음의 경우, 된장 기반 고기 볶음하기 좋을 것이다. 양상추는 불이 거리 쉽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지 않는 곳이 좋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먼저 상추를 4 ~ 5cm 정도 손으로 뜯어 잘 풀어 둔다. 그리고 된장 · 맛술 · 간장 등의 양념을 섞어 두자. 다음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끌고 강판 생강을 넣어 넓혀 약한 중불에서 향기가 날 때까지 가열한다. 그리고 고기 색이 변할 때까지 볶는다. 그 후 양상추를 넣어 술을 넣고 뚜껑을 해 찜하자. 제대로 불이 통과까지 가열하면 완성이다.

1인분을 소분하여 저장 용기나 지퍼 비닐 봉지에 넣어 냉장고 또는 냉장고에 저장하면 레인지에서 가열하는 것만으로 먹을 수 있으므로 조리 시간 단축되는 것이다.

 

 

6. 다른 양상추의 저장 방법

그 외, 양상추를 저장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심지에 이쑤시개를 찔러 심지의 성장을 막아 보존 기간을 길게 할 수있다.
심지를 잘라 저장하면 부패하기 쉽기 때문에 오래 보관할 수 없다. 잘 잘라 보관 가방에 넣어 냉장 보관하자. 이 경우도 칼을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뜯어 저장하는 편이 양상추의 손상이 적다.
자른 양상추가 줄어들 버린 경우에는 50 ℃의 물에 2~3 분 익혀 물기를 어긋나게 놀랄 정도 씹히는 감이 돌아온다. 
그 외, 날씨가 좋은 날에 5 ~ 6 시간 천일을 저장 봉투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는 방법도있다.
천일 건조를하여 수분이 날아가 맛이 응축하기 때문에 단맛이 증가한다고한다. 우산도 줄어들 기 때문에 저장에 적합한 방법이라고 할 수있다.


7. 상추의 최적 보관 온도는

양상추를 냉장고에 보관하는 경우 최적 온도는 0-5 ℃이다. 습도는 95 % 이상이 적합합니다. 저장 기간의 기준은 2 ~ 3 주 정도 다. 상추는 수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부패가 빨리 곰팡이 나 세균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본래 상온 저장은 어렵지만, 겨울의 추운시기라면 하루 정도면 가능할 것이다. 또한 냉장고와 야채실에 보관하면 수분의 증발을 막기 위해 신문지와 비닐 봉지에 싸서 저장하자.

 

양상추는 건조를 막고 잘 보존하면 의외로 오래 보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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